경기 광주시(시장 신동헌)가 민선7기 시정 구호인 ‘오직 광주, 시민과 함께’의 실천방안으로 잘못된 관행적 업무의 혁신 운영방안을 추진한다.
시는 20일 신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소장, 담당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관행적 업무의 혁신 운영방안 추진에 대한 주제로 확대간부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신 시장은 “지금까지 관행적으로 추진해 왔던 업무에 대해 시민을 중심으로 다른 각도에서 살피고 억울한 시민이 없도록 소외계층이나 사회적 약자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