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획전에서 쿠팡은 전통 과자부터 젤리, 두유까지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상품군으로 분류한 ‘카테고리관’, 국내 대표 브랜드의 상품을 준비한 ‘브랜드관’ 등으로 고객들의 쇼핑 편의성을 높였다.
‘카테고리관’은 전통과자, 사탕/젤리, 건강즙, 차음료, 주스, 두유 등 8개 상품군으로 분류해 고객들이 원하는 상품을 빠르게 찾을 수 있다. ‘브랜드관’에서는 더순수렛츠미, 웅진식품, 자뎅, 정다운식품 등 6개 인기 브랜드의 믿을 수 있는 상품을 별도로 찾아볼 수 있다.
대표상품으로 추억의 옛날과자 세트인 ‘정다운식품 고급종합전병 800g+백말이전병 600g’이 있다. 쿠팡가는 7000원대다. 다양한 비타민과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는 ‘더순수렛츠미 배도라지즙(100ml 30개)’을 9000원대에, 소용량으로 아이들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웅진 유기농 하늘보리차(200mL 24개)’를 1만1000원대에, 두유 특유의 비린내가 없고 고소한 ‘이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 검은콩깨쌀(190mL 24개)’을 1만1000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김일선 쿠팡 푸드 디렉터는 “최근 전통 먹거리와 웰빙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관련 상품을 찾는 고객들이 늘고 있어 이번 기획전 준비했다”며 “고객들은 이번 기획전으로 인기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