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회의 의결 [사진=아주경제DB] 방송통신위원회는 10일 제43차 전체회의를 개최,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이사 9명 및 감사 1명을 임명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신임 이사는 강재원·김경환·김도인·김상균·문효은·신인수·유기철·최기화·최윤수 등 9명이다. 이중 김경환·김상균·유기철 이사가 재선임됐다. 감사는 김형배 한양대 신문방송학과 겸임교수가 맡는다. 이번에 선임된 방문진 이사와 감사는 향후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되며, 방문진 이사장은 ‘방송문화진흥회법’에 따라 이사회에서 호선으로 결정될 예정이다. 관련기사장제원, '라인야후 사태'에 "과방위 합의하면 다음 주 초 개최"OTT 공습 속 어려움 처한 케이블TV업계…정부 "정책적 지원 아끼지 않겠다" #방통위 #방문진 #선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