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018년도 제2회 검정고시가 열린 8일 오전 서울 관악구의 한 가정집에서 중증지체장애인 이모씨가 찾아가는 검정고시 시험서비스를 이용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관련기사"생각지 못한 인기"…여의도 '서울달' 예상치 훌쩍 넘겼다오승록 노원구청장,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김장김치 전달식 가져 #검정고시 #장애인 #관악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