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까사미아 제공 ] 까사미아는 지난 7월 30일부터 진행한 리콜 과정 중 롯데홈쇼핑, 홈앤쇼핑, 삼성화재 임직원몰 등에서 리콜 대상 토퍼 3000여개를 추가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까사미아는 "동일상품의 경우 판매처와 관계없이 절차에 따라 모두 리콜을 적용할 방침이다"며 " 다른 유통채널에도 해당 상품의 판매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호텔형 침대 시장 잡아라'...한샘·신세계까사·코웨이 등 제품군 강화신세계까사, 추석 앞두고 '리클라이너' 인기...매출 104%↑ #까사미아 #리콜 #롯데홈쇼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