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이사회서 의결 강국현 KT스카이라이프 대표이사. KT스카이라이프는 지난 7월 31일 정기이사회를 통해 회사 경영의 조기 안정화를 위해 현 강국현 대표이사의 임기를 2019년 정기주총까지로 의결했다고 1일 공시했다. 당초 KBS 출신의 김영국 대표이사 내정자는 공직자윤리위원회 심사를 통과하지 못하고 본인 스스로 사의를 표명한 바 있다. 관련기사방통위 방송대상 수상작 무료 VOD로 다시 본다KT스카이라이프 "RPA 도입 후 3만1682시간 절약" #스카이라이프 #강국현 #대표이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