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칭다오의 관광명소인 '하이창(海昌)극지해양공원'에서 관람객들이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얼음조각 전시관'을 조성했다. '차가운 여름'이 테마로 내부에 펭귄 모형과 펭귄 얼음 조각상을 전시하고 온도를 낮춰 실제로 추운 지역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30일 공원 관계자가 펭귄 얼음 조각상을 다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시원한 여름' 테마, 얼음조각 전시관 마련
중국 칭다오의 관광명소인 '하이창(海昌)극지해양공원'에서 관람객들이 잠시나마 시원함을 느낄 수 있도록 '얼음조각 전시관'을 조성했다. '차가운 여름'이 테마로 내부에 펭귄 모형과 펭귄 얼음 조각상을 전시하고 온도를 낮춰 실제로 추운 지역에 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30일 공원 관계자가 펭귄 얼음 조각상을 다듬고 있다. [사진=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