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밖에도 NH투자증권은 농가소득 5000만원 달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6년부터 도농 협동사업인 '또 하나의 마을 만들기' 운동으로 전국 29개 마을과 결연을 맺고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물 직거래장터 및 기타 마을의 숙원사업 등을 지원 중이다.
2016년 조류인플루엔자(AI) 방역 및 2017년 가뭄피해 복구 활동에도 적극 참여한 바 있다. 금융상품 판매수익의 일부를 농업인 지원기금으로 활용하는 '農사랑 금융상품'도 판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