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지분 매각을 통해 SK증권이 자회사에서 탈퇴했다고 30일 공시했다. SK의 자회사는 15개사에서 14개사로 줄어들게 된다. SK는 "SK증권 지분 전부를 제이앤더블유 비아이지 유한회사에 매각함에 따라 자회사에서 제외됐다"고 전했다. 관련기사AI가 가른 반도체 공급망 희비…'NO 삼성' 장비업체 호조"자연자본 공시 의무화 움직임… 기업 선제 대응 필요" #sk #sk증권 #공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