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2018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1X나노 D램은 2분기 말 20%를 넘는 수준까지 확장됐고, 연말엔 33% 수준까지 확장 예정"이라며 "1Y나노는 4분기 말에 개발을 완료할 예정이고, 내년 초부터 양산과 인증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SK하이닉스 "12단 HBM3E, 내년 상반기 출하량 중 절반 이상 전망"SK하이닉스 "HBM, 내년에도 수요 증가로 캐파 증설… 레거시 메모리는 재고 안정화" #2분기 #컨콜 #sk하이닉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