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6일 2018년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72단 낸드 양산 가속화에 집중하고 있다"며 "올해 연말 72단 낸드 제품 비중은 전체 낸드 생산에 약 절반 수준에 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삼성전기 "FCBGA, 공급 과잉 있지만 문제 없어"삼성전자 "HBM3E 12단 양산 준비 마쳐…4분기 비중 60%로 확대" #sk하이닉스 #컨콜 #2분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