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는 자회사인 SK E&S(에스케이이엔에스)가 내달 싱가포르에 설립 예정인 법인 'SK South East Asia Investment Pte. Ltd.'(가칭)에 1129억원을 현금 출자하기로 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지분 비율은 20%다. 관련기사AI 안전연구소 출범…김명주 초대 소장 "EU AI법과 규제 호환 모색할 것"벌써부터 한국 경제·외교·안보 지형 흔드는 트럼프 #동남아 투자 #SK #SK E&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진희 saden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