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박원순 서울시장이 강북 '한 달 살이' 시작하는 22일 오후 강북구 삼양동의 2층 옥탑방에 부인 강난희 여사와 함께 신을 고무신이 놓여있다. 박원순 시장은 조립식 건축물 2층 옥탑방(방 2개, 9평(30.24㎡))에서 다음 달 18일까지 기거하면서 지역 문제의 해법을 찾고 강남·북 균형발전을 방안을 모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