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7일 전국위서 추인 김성태 발언 경청하는 안상수 (서울=연합뉴스) 김주형 기자 = 자유한국당 안상수 혁신 비상대책위원회 준비위원장이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성태 당대표 권한대행의 발언을 듣고 있다. 2018.7.11 kjhpress@yna.co.kr/2018-07-11 09:33:27/ <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저작권자 ⓒ 1980-2018 ㈜연합뉴스. 무단 전재 재배포 금지.>] 자유한국당은 12일 김성원·전희경 의원과 김병준 국민대 명예교수, 박찬종 변호사, 이용구 당무감사위원장 등 5명을 비상대책위원장 후보로 압축했다. 안상수 한국당 비대위 준비위원장은 국회에서 정론관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비대위원장 후보군을 발표했다. 한국당은 의원총회 논의 등을 거쳐 이번 주말까지 최종 후보를 확정한 뒤 오는 17일 전국위원회에서 추인할 계획이다. 관련기사인천 강화군수에 국민의힘 박용철 당선..."군민 섬길 것"10·16 재보선 판세 분석…국힘·민주, '텃밭'에서 예상 밖 고전 #안상수 #안상수 비대위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김봉철 niceb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