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을 알리는 '소서(小暑)'인 7일 오후 서대문구 연세로에서 열린 '제6회 신촌물총축제'에서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이 시민들과 함께 물총축제를 즐기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