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부터)최강록 코트라 칭다오무역관 차장, 김창규 산업통상자원부 실장, 윤원석 코트라 본부장.[사진=최고봉 기자] 김창규 산업통상자원부 실장은 6일 중국 지난시에서 열린 ‘2018 제남한국우수상품박람회’에 참석해 참가한 한국기업들과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관련기사경북관광공사, 중국 산둥성 관광 관계자 팸투어 지원 #산동성 #옌타이 #칭다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고봉 kbcho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