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도=연합뉴스] 1995년 일본 전역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도쿄 지하철역 사린가스 테러사건의 주모자로 복역 중 6일사형이 집행된 옴진리교 교주 아사하라 쇼코(麻原彰晃·본명 마쓰모토 지즈오<松本智津夫>·63).관련기사충남도, 충청권 최초 국제 테니스경기장 2027년 문연다"확진 받아 코로나 '무해성' 알리자"...日시부야 '집단감염 페스티벌' 논란 #옴진리교 #사형 #아사하라쇼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