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공동취재단] 3일 오후 평양 옥류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경기 환영만찬에서 북측 봉사원이 평양냉면을 나르고 있다.관련기사"코리빙과 코워킹이 결합된 주거공간"…'누디트 홍대' 가보니'전국 노래자랑' 새 얼굴 김신영 "몸이 부서져라 뛰겠다" #평양냉면 #옥류관 #농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