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권인태 파리크라상 대표이사가 2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및 재활용 촉진을 위한 자발적 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서 환경부와 환경운동연합, 제과 브랜드인 파리바게뜨와 뚜레쥬르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기로 합의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