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30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2018 러시아 월드컵 16강전에서 4-3으로 대승을 거뒀다. 아르헨티나의 간판 리오넬 메시가 고개를 숙이고 있다.관련기사삼성전자, 아르헨티나서 '비스포크 AI콤보' 이색 옥외광고 선봬산업부, '중남미대양주팀' 신설…수출 다변화·공급망 안정 '미션' #메시 #프랑스 #러시아 #아르헨티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