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29일(한국시간) 러시아에서 열린 2018러시아월드컵 H조 조별 리그 최종 3차전에서 일본과 폴란드 선수가 서로 엉켜있다.관련기사넷마블, 지스타서 '킹 오브 파이터 AFK' 코스프레 진행조태열 "러·북 간 불법 군사협력, 아태 번영 해쳐" #2018러시아 #월드컵 #일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