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7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한국과 독일의 경기. 2-0 대한민국의 승리로 경기가 끝나자, 손흥민이 신태용 감독과 포옹을 하며 울고있다.관련기사홍준표, 연이은 축협 비판…"전력강화위원장, 정몽규와 같이 나가야"토트넘, 올여름 33년 만에 일본 방문…방한 기대감↑ #2018러시아포토 #손흥민 #월드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