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8일 충남 천안시 직산읍 양당저수지 가장자리에 손바닥 크기의 붕어들이 죽은 채 떠올라 악취를 풍기고 있다.관련기사숲에 둘러싸여 내면을 들여다보는 시간…대구 '사유원'민주, 尹·한동훈 공수처 고발..."특활비 사유화 수사해야" #물고기 #폐사 #저수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