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P=연합뉴스] 유럽 많은 지역에 폭우가 쏟아진 가운데 13일(현지시간) 홍수로 강을 이룬 프랑스 남서부 살리 드 베아른의 도로에서 한 여성이 구조를 요청하며 손을 흔들고 있다.관련기사한계 달한 서민 주거비 부담…拂·中·EU, 3자 회담 진행 外유인촌 장관, 프랑스·이탈리아 누비며 현장 의견 들었다 #홍수 #프랑스 #폭우 #유럽 #포토딱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