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9~10일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칭다오 정상회의' 기념우표가 지난 9일 발행됐다. 액면가 1.2위안의 기념우표 정중앙에는 SCO 정상회의가 열린 칭다오 국제회의센터가 그려져 있고, 상서로운 구름과 갈매기와 함께 칭다오를 상징하는 잔교, 요트, 등대, 크루즈선 등의 이미지를 더해 칭다오의 특색을 살렸다는 평이다. [사진=칭다오신문]
중국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9~10일 열린 '상하이협력기구(SCO) 칭다오 정상회의' 기념우표가 지난 9일 발행됐다. 액면가 1.2위안의 기념우표 정중앙에는 SCO 정상회의가 열린 칭다오 국제회의센터가 그려져 있고, 상서로운 구름과 갈매기와 함께 칭다오를 상징하는 잔교, 요트, 등대, 크루즈선 등의 이미지를 더해 칭다오의 특색을 살렸다는 평이다. [사진=칭다오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