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12일(현지시각) 전직 NBA스타 출신 데니스 로드먼이 싱가포르 창이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로드먼은 그간 최소 다섯 차례 북한을 방문,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두 차례나 만난 인물이다. 또한 과거 방북 당시 김 위원장에게 트럼프 대통령이 쓴 '협상의 기술'을 선물하기도 했다. [AP=연합뉴스] 관련기사한·미, 반확산 대화…"美 새 행정부 출범 후에도 협력 지속"김동연 "급변하는 사회의 해답은 주4.5일제와 0.5&0.75잡과 같은 휴머노믹스" #김정은 #로드먼 #트럼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