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구의 포토다이어리] 오늘의 컷

2018-06-11 20:00
  • 글자크기 설정

[AP=연합뉴스]

▶'왕따' 된 트럼프
캐나다 퀘벡주 샤를부아에서 9일(현지시간) 열린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이 팔짱을 낀 채 의자에 앉아 있고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운데 왼쪽)가 두 손으로 테이블을 누르며 트럼프 대통령을 내려다보고 있다.

 

[연합뉴스]

▶'사법행정권 남용 규탄' 변호사들의 행진
사법행정권 남용 규탄 전국변호사 비상모임 소속 변호사들이 11일 서울 서초구 서울변호사회관에서 '법원의 사법행정권 남용 규탄 전국 변호사 시국선언'을 마친 뒤 대법원으로 행진하고 있다.

 

[AP=연합뉴스]

▶발냄새에 머리가 어질
10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에서 열린 'UFC 225' 미들급 경기에서 요엘 로메로(쿠바)가 로버트 휘태커(호주)의 강한 킥을 맛보고 있다. 이날 로메로는 판정패를 당했다.

 

[연합뉴스]

▶가오리도 16강 응원
2018 러시아 월드컵을 앞두고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63빌딩 아쿠아플라넷63에서 아쿠아리스트가 대한민국대표팀의 16강 진출을 응원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북-미회담, 싱가포르 언론도 관심
북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둔 11일 오전 싱가포르에서 한 시민이 김정은 위원장과 트럼프 대통령의 입국 소식을 실은 신문을 보고 있다.

 

[연합뉴스]

▶섬 지역 투표함 수송
보령해양경찰서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도서지역 주민들의 투표를 위해 11일 경비함정을 이용해 충남 보령시 오천면 호도와 녹도, 외연도에 각각 2개씩의 투표함을 수송했다.

 

[연합뉴스]

▶'자식같은 토종벌을'
11일 오후 전남 곡성군 죽곡면 보성강변에서 한봉 농민들이 낭충봉아부패병에 걸려 폐사한 벌통을 불 태우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