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회원들이 8일 서울 종로구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대진 라돈침대 회수현황 공개 및 소비자 피해보상안을 구체적으로 마련할 것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