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표를 보여주고 있다.
3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서 서울역-평양역(도라산역) 열차표를 구입한 시민들이 평양행
열차표를 보여주고 있다.
늦봄 문익환 목사 탄생 10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특별 편성 열차는 특별매표소에서 판매한 서울발 평양행 기차표로 도라산역까지 운행하며 도라산역에서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열차표를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