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가전 제조업체 오아는 눈마사지기 '오아 아이프로'를 출시 했다고 1일 밝혔다. 아이프로는 적절한 공기압 마사지로 눈 주위의 경혈을 눌러준다. 진동 기능이 주변을 가볍게 두드리며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온열기능, 음악 청취 등의 프로그램이 내장돼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도 장점이다. 오아 관계자는 "아이프로가 바쁜 하루를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휴식을 선물 할 수 있기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NHN벅스, VIP 회원 대상 도서·카페 혜택 강화5월 수출 509억800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5%↑…사상 최초 3개월 연속 500억 달러 돌파 (종합) #가전 #IT #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