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다비치안경체인 제공] 다비치안경체인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누진다초점렌즈를 최대 34% 할인 판매한다고 9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다비치안경 누진다초점렌즈는 시습관과 생활습관을 고려한 맞춤형 제품이어서 시야가 넓다. 기존 제품보다 울렁임도 적다. 취향에 따라 렌즈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제작한 렌즈에 잘 적응하지 못할 경우 1개월 안에 100% 환불도 해준다. 다비치안경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부모님 눈 건강을 챙기고 감사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동해시의회,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성료GS건설, 가정의 달 맞아 임직원 대상 가족행사 마련 #가정의 달 #누진다초점렌즈 #다비치안경 #렌즈 #할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