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현지시간)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수요 일반 알현에서 프란치스코교황이 아이의 머리를 쓰다듬자 아이가 울음을 터뜨리고 있다.
대만 타이베이의 고대 칼 마사지 센터에서 한 여성이 칼 마사지를 받고 있다. 칼 마사지는 2천 년 전 고대 중국에서 승려가 발명한 마사지법으로 마사지사들은 뭉툭해진 칼로 고객의 몸 여러 부위를 두드려서 마사지한다.
8일(현지시간) 인도 보팔에서 '악샤야 트리티야 축제' 기간 합동결혼식에
힌두교에서는 이 축제 기간을 결혼하기에 가장 성스러운 때로 믿으며 마디아프라데시주에서만 3만5천커플이 이날 결혼식을 올린다.
제38회 장애인의 날을 하루 앞둔 19일 서울 송파구 삼전동 송파구민회관에서 열린 '2018 송파구 장애인축제'에서 구족화가 이현정 씨가 그림을 그리고 있다.
지난 16일 열린 4주기 영결·추도식을 끝으로 문을 닫고 철거를 앞둔 경기도 안산시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낮 청와대에서 열린 언론사 사장단 오찬 간담회에 입장해 물을 마시며 목을 축이고 있다.
4.19혁명 58주년인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형의 묘소를 찾은 한 부자가 대화를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