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정공제회 회원 권익신장‧복지증진 공동투자‧신사업개발로 친환경 장례문화 조기 정착 산림조합중앙회 이석형 회장(좌측)과 교정공제회 권기훈 이사장(우측)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산림조합중앙회 제공] 산림조합중앙회와 교정공제회가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산림조합과 교정공제회는 18일 산림조합중앙회에서 교정공무원의 복지 증진 향상과 친환경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교정공제회는 교정공무원에 대한 효율적인 공제제도 확립과 생활안정‧복지증진을 목적으로 1979년 설립된 단체다. 이번 업무협약은 교정공제회 회원의 권익신장과 복지증진 향상과 공동투자‧신사업개발로 친환경 장례문화를 조기에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관련기사김태흠 충남지사 "임업인과 제2의 산림녹화 사업 펼칠 것"김병환 "새마을금고 감독권 이관 시기상조"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은 “교정공제회와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구성원의 권익과 복지증진 향상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친환경 장례문화를 선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교정공제회 #산림조합 #MOU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현상철 hsc3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