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 지니펫의 ‘더 홀리스틱 홍삼&호주산 양고기’ [사진=지니펫 제공] KGC인삼공사의 반려동물 건강식 브랜드인 지니펫은 ‘더 홀리스틱 홍삼&호주산 양고기’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호주산 양고기에 정관장 6년근 홍삼을 더해 반려동물 영양 보급과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눈 건강을 돕는 금잔화추출물도 들어있다. 사람도 먹을 수 있는 사료에 주어지는 ’홀리스틱’ 등급도 받았다. 홀리스틱은 환경호르몬과 합성방부제, 살충제, 항생제 등이 검출되지 않고 유전자 조작식물(GMO)을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 최종현 지니펫사업팀장은 “반려동물에게 좋은 것만 주고 싶은 고객 마음을 담아 영양뿐 아니라 면역력·눈 건강을 위한 제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관련기사이현재 하남시장 "복지·문화·안전·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 경쟁력 높이도록 최선 다하겠다"LF몰, '가족의 발견' 두 번째 에피소드 공개…"아빠‧아들 겨울 스타일링 팁 방출" #반려동물 #사료 #KGC인삼공사 #지니펫 #정관장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조현미 hmch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