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구 중부발전 사장, 중소기업 현장경영으로 '행복동행' 시동

2018-04-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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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닉스', '해강AP', '제이텍' 등 협력 중소기업 찾아

박형구(오른쪽) 한국중부발전 사장이 12일 협력 중소기업인 파워닉스를 방문해 윤광희 파워닉스 대표와 설비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 =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한국중부발전이 중소기업 현장경영으로 '행복동행(幸福同行)에 시동을 걸었다.

중부발전은 12일 '365 행복동행, CEO 중소기업 현장경영' 행사를 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중부발전은 CEO가 협력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경영상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확인하며 이미 시행한 지원사업의 실질적 효과를 점검하는 이 행사를 매년 시행하고 있다.

이번에 방문한 보령과 예산지역에 소재한 발전설비 제조 중소기업 '파워닉스', '해강AP', '제이텍' 등 3개 회사는 중부발전에서 운영 중인 해외동반진출협의회 및 상생협력사 Best100에 포함돼 있는 중소기업들로 각자의 주력 생산품 분야에서 독보적 성과를 자랑하고 있다.

이번 현장방문에서는 중부발전의 동반성장업무 담당자들과 발전소 운영업무 담당자들이 함께 참여해 중소기업 경영자와 직원들의 의견 및 건의사항에 대한 직접적인 답변을 시행하고 향후 지원정책 수립에 반영하기로 약속하는 등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박 사장은 "중부발전이 안정적이고 고품질의 전력을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 덕분"이라며 "국내 중소기업이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거듭나는 그날까지 중부발전이 동반성장 파트너로서 최상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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