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는 13일 CJ제일제당에 대해 저수익 사업 축소, 신중한 인수·합병(M&A) 등 체질 개선 노력으로 2019∼2020년 실적 개선으로 나타날 전망이라고 밝혔다. 목표 주가는 46만원을 유지했다.
백운목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11.8%, 9.7%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이번 분기는 작년 1분기 낮은 기저를 고려하면 아쉬움이 있으나, 전체 사업에 대한 재정비와 재평가가 진행된 시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2019∼2020년 실적 도약을 위한 사업 재정비와 내실을 다지는 해"라고 전했다.
백 연구원은 "국내 가공식품은 가정간편식(HMR) 성장에 초점을 두고, 해외 가공식품의 경우 미국은 채널 확대 및 제품 확장, 베트남은 생산 기지 통합(투자 증가), 중국은 기업 간 거래(B2B) 채널과 온라인 채널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
백운목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의 올해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11.8%, 9.7%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 연구원은 "이번 분기는 작년 1분기 낮은 기저를 고려하면 아쉬움이 있으나, 전체 사업에 대한 재정비와 재평가가 진행된 시기"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2019∼2020년 실적 도약을 위한 사업 재정비와 내실을 다지는 해"라고 전했다.
백 연구원은 "국내 가공식품은 가정간편식(HMR) 성장에 초점을 두고, 해외 가공식품의 경우 미국은 채널 확대 및 제품 확장, 베트남은 생산 기지 통합(투자 증가), 중국은 기업 간 거래(B2B) 채널과 온라인 채널 확대에 나설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