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종목분석] 배당착오 5일만에 삼성증권 반등

2018-04-12 11:49
  • 글자크기 설정
삼성증권 주가가 반등하고 있다. 배당착오 사고가 난지 5거래일 만이다.

12일 오전 11시 4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증권은 전 거래일 대비 1% 가까이 오른 3만5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증권은 배당사고가 발생한 지난 6일 이후 전날까지 계속 하락세를 보였다.

금융감독원은 전날부터 삼성증권에 대해 현장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삼성증권은 사고 당일인 지난 6일 주식을 매도한 모든 투자자에게 당일 최고가 기준으로 보상할 방침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