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루케이, 최순실 영리 목적 설립한 회사" "박, 최순실 공모 롯데 '강요 직권남요' 유죄" "박, 포스코 회장에 펜싱팀 창단 요구" "안종범 수첩에 포스코 창단 요구 적시" "포스코, 대통령 요구 거절 어려웠을 것 판단" 관련기사법원 "KT 관련 강요는 유죄…직권남용 부분은 무죄"박근혜,전국민이 보는 1심 선고 생중계 혼자만 못봐..구치소,끝나면 알려줄 듯 #법원 #1심 #박근혜 #최순실 #국정농단판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지연 hanj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