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유아 [사진=W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오마이걸 유아가 셀럽파이브로 완벽하게 변신(?) 했다. 3일 오전 서울 중구 신세계 메사홀에서는 걸그룹 오마이걸 반하나 팝업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멤버 유아는 팀내 춤꾼을 대표해 셀럽파이브 댄스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관련기사제70회 백제문화제, 부여에서 106만 관객과 화려한 피날레 부여군 제70회 백제문화제 개막, 역대급 인파 속 화려한 시작 셀럽파이브와는 다르게 깜찍하고 귀여운 방정맞음이 눈길을 끌고 있어 현장을 찾은 취재진들과 MC까지 모두 놀라게 만들었다. 한편 오마이걸의 유닛 오마이걸 반하나의 팝업앨범 ‘바나나 알러지 원숭이’는 지난 2일 오후 6시 공개됐다. #바나나알러지원숭이 #오마이걸 #오마이걸반하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