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BMW 제공] BMW 코리아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서비스를 공식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기존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이용 고객들은 BMW 코리아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계정을 통해 차량 관련 정보, 진행 중인 프로모션 소식을 비롯한 최신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BMW 차량 상담 신청 서비스와 지역별 전시장 위치 안내, 실시간 모바일 AS 예약 시스템인 ‘BMW 플러스’ 애플리케이션 안내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이용 가능하다.관련기사김민규, DP 월드 투어 개막전서 홀인원LPGA 투어, 내년 규모 더 커진다 #카카오톡 #플러스 #BMW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