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위안화 강세가 지속되고 있다. 상승폭은 크게 줄었다. 중국 인민은행 산하 외환거래센터는 28일 위안화의 달러당 기준환율을 전거래일 대비 0.0031위안 낮춘 6.2785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의 달러당 가치가 0.05% 소폭 상승했다는 의미다. 이날 위안화의 유로화 대비 기준환율은 7.7910위안, 엔화(100엔) 대비 환율은 5.9559위안, 영국 파운드화 대비 환율은 8.9015위안으로 고시했다. 위안화 대비 원화 고시환율은 170.96원이다. 관련기사원화·위안화 가치 상승…원·달러 환율 10.8원 하락중국 공상은행 "미·중 무역전쟁 이제 시작, 11월 최고조 전망" #달러 #원화 #중국 #위안화 #환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