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21일 청와대를 방문 할 것으로 알려졌던 양제츠(楊潔篪) 중국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정치국 위원이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등 일정 상의 이유로 오는 28~29일 방한 한다고 청와대가 16일 밝혔다. [본보 3월7일자 1면 참조]관련기사시진핑 3연임 확정 아니었나? .. 올 가을 당 대회 앞두고 커지는 의문부호 "美 바이든-中 시진핑 통화 추진 중...대면 회담은 中 당대회 이후 예상" #남북회담 #방한 #양회 #양제츠 #청와대 #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