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제공] 영화 '빅 배드 폭스' 보고 원작자 벵자맹 레네를 만나서 프랑스 문화에 빠져보자. 15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관장 조영주)은 주한프랑스문화원과 함께 '외국문화여행 – 프랑스 편'을 개최한다고 전했다. 프랑스 문화와의 만남은 '빅 배드 폭스 영화 상영 및 작가와의 만남'과 '프렌치 스토리텔링'을 통해 진행된다. '빅 배드 폭스 영화 상영 및 작가와의 만남'은 오는 20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강당(4층)에서 '빅 배드 폭스' 영화상영, 벵자맹 레네와의 만남 순으로 진행된다. 관련기사김진태 도지사, "한국반도체산업 발전에 최선 다하겠다"초등 평균키 10년새 男 4.3㎝, 女 2.8㎝↑…성장속도 2년 빨라져 프렌치 스토리텔링은 오는 24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그림책방(B1)에서 진행된다. 에펠탑이 일상을 벗어나 여행을 떠나는 이야기책 '에펠탑의 여행'으로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을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을 것이다. #국립 #어린이 #청소년 #도서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