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반바지가 출시돼 화제다. 최근 독일업체 '세이프 쇼츠'가 선보인 제품은 여성용 반바지로 잠금장치와 알림이 있다. 자물쇠가 강제로 반바지를 벗기지 못하도록 든든히 지켜주는 수문장치다. 성범죄 예방 기능을 가진 바지는 89~129유로(약 11만8000~17만1000원), 키홀더는 14.95유로(약 1만9800원)에 판매되고 있다. 8유로(약 1만원)을 주면 자물쇠의 색깔을 선택할 수도 있다.관련기사김제영 감독이 각색한 영화 치인트는 어떨까? (치즈인더트랩 VIP시사회) #해외토픽 #바지 #성범죄 #예방 #포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