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배우 김예원이 7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치즈인더트랩'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박해진)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오연서)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를 그린 영화다. 순끼 작가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제작된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오는 14일 개봉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