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내주 소환 조사를 앞둔 7일 오전 서울 서초동 중앙지검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된 이 전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전 의원이 기자들의 질문에 두 눈을 감고 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남궁진웅 timeid@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