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경기 의왕소방서에서 안양천 방향으로 가다보면 볼 수 있는 대나무 숲길이 짧은 구간이지만 자전거를 타거나 산책 나온 사람들에게 잠시 마음의 여유를 갖게하는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있다.관련기사의왕시 '소년원생 안정적 사회적정착 돕는다'의왕시 철도해설 배움통한 재능기부 '눈길' #김성제 #의왕소방서 #의왕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