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의 이사장을 맡고 있는 인천시의회 박승희 의원은 5일 중국 북경에서 활동 중인 국가대외문화무역기지(주임 최위)와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 양국 간의 문화교류 발전을 위한 MOU 체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한·중간의 문화무역의 성공과 발전을 위하여 상호 존중하고 신뢰를 바탕으로 정보의 제공, 업무의 연계, 수익사업의 추진 등을 상호 협력하여 이익 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사)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 박승희 이사장, 국가대외문화무역기지(북경)와 문화교류 MOU 체결[사진=박승희의원실] (사)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 박승희 이사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활발한 문화, 경제 교류 활동을 추진하여 얼어붙은 한·중 양국 간의 관계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는 소감을 전했다. 관련기사인천시의회 산경위, 2024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선정기업 방문 및 격려인천시의회 문세종 의원, "상수도 사고 예방 위해 예산 충분히 편성해야" #인천시의회 #박승희 #(사)국제친선문화교류협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