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는 28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제12기 쇼설네트워크서비스(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대학생·주부 40명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은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선발했다. 예보 관계자는 "SNS 기자단은 앞으로 6개월 동안 예금자보호제도를 비롯해 경제·금융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함으로써, 국민들이 건전하고 편리한 금융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저축은행 사태' 투입한 공적자금···정리도, 회수도 어렵다금융위, 부실정리계획 모의훈련 실시···"첫 기관·지주·은행 합동" #예금보험공사 #예보 #SNS 기자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