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개 부실저축은행은 ▲한국저축은행 ▲영남저축은행 ▲부산저축은행 ▲파랑새저축은행 ▲미래저축은행 ▲으뜸저축은행 ▲진흥저축은행 ▲에이스저축은행 ▲솔로몬저축은행 ▲제일저축은행 ▲서울저축은행 ▲프라임저축은행 등이다.
예보 관계자는 "지난해 이어 실시하는 그랜드페어는 잠재투자자의 수요를 적극 반영하고, 투자편의성 및 정보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투자자 중심의 새로운 매각방식"이라며 "지난해 예보는 그랜드페어를 통해 61개 사업장을 매각해 2510억원을 회수했다"고 말했다.
한편, 그랜드페어 관련 정보는 예보공매정보시스템(K-Asset)에서 확인할 수 있다.